안녕하세요~ 희돈입니다~ 며칠 전에 갑자기 곶감이 먹고 싶어 져서 곶감을 이곳 저곳에서 서치해서 주문을 넣은 게 오늘 왔습니다ㅎㅎ 정말 갑자기 먹고 싶은 거 여서 뜬금없었는데요 참아볼까 했지만 그래도 먹고 싶어서 곶감을 주문을 처음으로 해보았는데요ㅎㅎ 저도 제가 너무 웃기네요ㅎㅎ 어렸을 때는 곶감을 줘도 안 먹었는데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가 됩니다ㅜ 그 맛을 빨리 알았더라면 세상 달콤하고 건강한 간식인데 이런 걸 어른이 되어서 알게 되다니 통탄합니다 다른 곳도 많이 뒤져보았는데 이곳이 제일 맛있어 보여서 주문을 넣었습니다 바로 오다 셰프 상주곶감 반건시입니다 1팩에 10개가 들어 있어서 11800원을 하였었습니다ㅎㅎ 한 개당 45g에서 50g 정도 하고 10개가 들어 있는데요 반건시로 겉은 잘 말린 곶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