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희돈입니다~ 요즘 날씨가 다시 쌀쌀해지고 눈이 내리고 있네요 다시 한파가 온다는데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에요ㅎㅎ 오늘도 자취생은 열심히 밥을 지어먹고 삽니다~ 뚠뚠~ 오늘은 무얼 만들었냐~ 뚠뚠~ 바로 시원 칼칼한 닭 칼국수입니다!! 집에 칼국수 면이 남아서 해치워야 하는데 어떻게 해치울까 고민하다 닭 육수에 넣어 먹고 싶어서 마트에서 닭을 사 와 칼국수를 만들었는데 어째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?ㅎㅎ 괜찮아요 먹는 데는 진심이어서 하나를 먹더라도 온 정성을 다해서 맛있는 것만 먹자는 생각이기 때문에 열심히 만들어 보았습니다ㅎㅎ 백종원 님 요리를 보고 약간 응용을 하였습니다~ 그럼 시작해볼까요~? 닭 (부위나, 크기는 원하시는 만큼 하시면 되지만 닭기름이 필요하기 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