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희돈입니다~ 오늘도 어김없이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ㅎㅎ 네네치킨을 먹은 지 얼마 안돼서 치킨을 또 시켜 먹었습니다 치킨에게 조금 진심인 편입니다 사실 최근에 먹은 지 얼마 안 되어서 별로 안 먹고 싶었는데 누가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는 bhc 뿌링클 치킨을 주문을 했습니다ㅎㅎ 주문한 지 40분 정도만에 왔어요 뿌링클 기본 17000원에 달 콤바삭 치즈볼 5000원, 배달 팁 2000원으로 총 24000원이 들었습니다 짜잔 개봉을 하면 이렇게 맛있는 뿌링클과 치즈볼이 나와있습니다 치즈볼은 총 다섯 개로 하나당 1000원으로 생각하면 되겠네요! 뿌링뿌링 소스 이름 참 귀엽지 않나요ㅎㅎ 뿌링클도 참 많이 먹었었는데 오랜만이네요 크림치즈 느낌이 나는 소스인데 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뿌링..